[유럽] REACH 등록서류의 절반이 부적합

독일 연방위해평가원(German Federal Institute for Risk Assessment: BfR)과 독일 환경청(German Environment Agency: UBA)에서 실시한 분석에 따르면, 중간 톤수(medium tonnage: 100-1000 tpa) REACH 등록 문서의 거의 절반이 규제에 부합하지 않으며(non-compliant), 특히나 생태 독성에 관련해서는 더욱 그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REACH 준수(compliance) 수준이 일반적으로 낮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줍니다.


해당 분석에서는 500개 등록 문서의 부분집합(subset)에 대해 8개 종점(endpoint)을 선택하여 3차 심사분석을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사례의 46%에서 생태 독성 부분이 "부합하지 않음(non-compliant)"을 보여줍니다. 부적합 비율은 생식 독성(reproductive toxicity)과 같은 다른 종점들에서는 낮게-사례들 중 9%만 부적합- 나왔습니다.
대량 톤수(high tonnage) 대역에서 이에 상응하는 비율은 34%였습니다. 이러한 비율은 일반적으로 부합함을 나타내지만, 등록 문서 수준(dossier level)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not meaningful). 여러 개의 종점과 관련하여 하나의 서류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참고: 현재의 분석 내용은 REACH 하에서 제출된 인체 보건 및 환경 위험성 데이터의 가용성과 품질을 측정하기 위해 2014년에 UBA와 BfR가 시작한 REACH 부합성(Compliance) 프로젝트의 3번째 부분입니다. (첫번째 부분은 [높은 톤수 등록 서류의 선별에 관하여], 두번째 부분은 [높은 톤수 등록 서류의 심화 분석]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