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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S는 기업이 만들어내는 안전한 제품 개발을 돕는 인증 ·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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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산업협회(KCIA)가 9월 17일(목)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차 화학소재분야 해외 기술 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LG화학, GS칼텍스, 한국사료협회 등 약 20여 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EU, 일본, 중국, 한국 등 주요국에서 식품접촉물질(FCM)에 대한 안전성 평가와 관리 제도가 잇따라 강화되고 있다. 원료 및 소재 수출 단계에서 규제 대응이 늦어질 경우 시장 진입 자체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각국 규제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식품접촉물질 규제 전문 기업인 한국CIRS가 전 세션 발표를 맡아 EU, 일본, 한국, 중국의 최신 규제 동향을 한 번에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CIRS 바이오컨슈머사업팀 김서원 팀장이 'EU 식품접촉물질 규제 동향'을 통해 (EC) No 1935/2004 기본 규정 및 3단계 규제 체계, (EU) 2024/3190에 따른 BPA 전면 금지, PPWR·(EU) 2025/40에 따른 PFAS 함량 기준, (EU) No 10/2011 플라스틱 규정 개정 등을 소개했고, 이어 '일본 식품접촉물질 규제 동향'을 통해 2024년 4월 소비자청(CAA)으로의 관리 이관, 2025년 6월 포지티브 리스트(PL) 제도 전면 시행, 2026년 신시험법 도입 등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고다은 선임 컨설턴트가 '한국 기구·용기·포장 한시적 기준·규격 인정 제도'를, 임항식 대표가 '중국 GB4806 규정 최신 동향'을 각각 발표했다.
KCIA 부회장은 "해외 기술 규제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참석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CIRS는 EU, 일본, 중국, 한국 등 주요 시장을 아우르는 식품접촉물질 규제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규제 동향 모니터링, 시험·인증 대응, 원료 및 소재 규제 검토 등이 필요한 기업은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