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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KKDIK 임시 등록 마감: 4만 2천 건 이상 서류 제출, 정식 등록 대응 본격화

관리자 2026-10-08 조회수 60

튀르키예 환경도시기후변화부는 최근 화학물질 등록·평가·허가 및 제한에 관한 규정( KKDIK)의 등록 진행 상황에 대한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임시 등록 제출 마감일인 2026년 9월 30일까지 당국에 접수된 등록 신청은 누적 42,000건을 넘었습니다. 이로써 튀르키예가 2017년 시작한 화학물질 등록 과도기는 사실상 마무리되었습니다. 규제의 중심은 이제 서류 심사, 정식 등록, 시장 단속 단계로 공식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Ⅰ. 공식 공고 주요 내용

1. 누적 제출 4만 2천 건 돌파, 임시 등록 단계 마감

2026년 9월 30일까지 당국에 접수된 KKDIK 등록 신청 건수는 누적 42,000건을 넘었습니다. 등록 기간 중 화학물질 등록 시스템(KKS)에서 일부 기술적 오류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마감 이후에도 시스템은 계속 열려 있으며 아직 등록을 마치지 못한 잔여 건 처리에 활용됩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튀르키예로 수출되는 화학물질은 유효한 (임시) 등록번호가 있어야 시장에 출시할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번호는 더 이상 효력이 없습니다.

2. 제출했으나 등록번호를 받지 못한 기업: 신청번호로 과도기 대응 가능

공고는 과도기 조치를 명확히 했습니다. 등록 서류를 제출했지만 아직 등록번호가 발급되지 않은 물질은 등록번호를 받기 전까지 신청번호를 임시로 사용해 규정 준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KKS 시스템은 계속 운영되며 다음 용도로 사용됩니다. KKDIK 및 SEA(분류·표시·포장) 규정에 따른 등록 및 신고 절차 진행, 물질 등록 접수, 기존 서류 업데이트(수입자 변경, 스펙트럼 정보 변경 등), 시스템 기술 문제로 등록번호를 받지 못한 신청 건 처리입니다.

3. 톤수 업데이트 기능: 당분간 보류, 추후 공고 대기

이미 제출한 임시 등록 서류의 톤수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기업은 직접 처리하지 말고 환경부의 추후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공고가 나오면 KKS를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4. 정식 등록 기한 연장 신청 채널 구축 중

임시 등록을 마쳤고 정식 등록 마감일이 2026년 12월 31일인 물질(연간 1,000톤 이상 물질 및 고위험 물질)은 등록 기한 연장이 꼭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KKS에 온라인 신청 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별도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5. 행정 수수료 납부 안내

등록 신청을 제출한 기업은 제출 후 15일 이내에 공식 행정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서류 심사는 납부가 완료된 후에 시작됩니다.

6. 규제 단속 개시

공고에 따르면 등록 의무가 있는 화학물질 제조자와 수입자에 대한 감독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는 튀르키예 환경부 웹사이트와 화학물질 헬프데스크(Chemicals Helpdesk)를 통해 발표됩니다.

Ⅱ. 시장 동향: 4만 2천 건 이후의 튀르키예 시장

유럽과 아시아에 걸친 제조 및 중계무역 거점인 튀르키예는 유럽의 주요 화학물질 소비시장입니다. 튀르키예는 화학물질을 오랫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중국은 튀르키예의 주요 화학물질 수입국 중 하나입니다. 2017년 6월 발표된 KKDIK는 EU REACH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규정입니다. 등록 기준은 연간 제조량 또는 수입량 1톤 이상입니다. 해외 기업은 튀르키예 내 유일대리인(Only Representative, OR)을 통해 등록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여러 차례 연장 끝에 이번에 42,000건이 넘는 서류가 집중 제출되면서 튀르키예 국가 화학물질 목록의 틀이 사실상 갖춰졌습니다. 튀르키예 화학물질 시장은 이제 등록번호가 있어야 진입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9월 30일 이후의 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     2026년 12월 31일: 연간 1,000톤 이상 물질과 고위험 물질(연간 100톤 초과 수생 급성/만성 독성 구분 1 물질, 연간 1톤 초과 CMR 1A/1B 물질)의 정식 등록 마감일

●     2028년 12월 31일: 연간 100~1,000톤 물질의 정식 등록 마감일

●     2030년 12월 31일: 연간 1~100톤 물질의 정식 등록 마감일

임시 등록은 어디까지나 입장권에 불과합니다. 임시 등록번호를 받은 기업도 해당 마감일 전까지 데이터 보완, 비용 분담 협상, 완전한 서류 제출을 마쳐야 정식 등록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국의 단속이 시작되면서 유효한 등록번호가 없는 물품은 세관 억류, 고액의 벌금, 나아가 시장 진입 자격 상실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수출 기업은 튀르키예 등록 현황 점검을 연간 규제 점검 항목에 하루빨리 포함하고 공급망 전후방의 등록 범위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Ⅲ. 기업이 취해야 할 다음 단계 (CIRS 제안)

이번 공고와 현행 KKDIK 과도기 조치를 바탕으로 CIRS 그룹 산업화학물질 사업부는 기업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다음과 같이 대응할 것을 권고합니다.

제출했으나 등록번호를 받지 못한 기업: 신청번호로 당분간 거래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동시에 계속 운영 중인 KKS 시스템을 통해 미완료 사항을 신속히 처리해야 합니다. 제출 후 15일 이내에 반드시 행정수수료를 납부해 서류심사가 시작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고톤수/고위험 물질 기업: 2026년 12월 31일이 다음 확정 마감일이며 남은 기간은 3개월이 채 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공백과 선도등록자(LR) 데이터 구매 진행 상황을 즉시 점검해야 합니다. 연장이 꼭 필요하다면 당국의 연장 신청 채널 개설 시점을 면밀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았거나 튀르키예 시장에 새로 진출하는 기업: 처음 제조하거나 수입하기 전에 등록번호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물질 목록 점검과 등록 경로 검토를 서둘러 마쳐 물품이 항구에 도착한 뒤 억류되는 일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Ⅳ. CIRS 그룹 KKDIK 전 과정 서비스

CIRS 그룹은 20년 가까이 글로벌 화학물질 규제 대응에 집중해 왔습니다. 튀르키예 현지에서 경험 많은 OR과 수년간 긴밀히 협력하며 국내외 수천 개 기업의 KKDIK 임시 등록 2,000건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규제 자문, 데이터 공백 분석, 선도등록자 데이터 구매부터 서류 작성과 제출까지 전 과정의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KKDIK 규제 체계와 관련해 CIRS는 다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KKDIK 임시 등록(공동 제출 등록/단독 임시 등록)

●     KKDIK 정식 등록(선도등록자 등록 및 공동 제출 등록)

●     튀르키예 CLP(SEA 규정) 신고

●     튀르키예 SDS 작성 및 라벨 규정 준수

●     튀르키예 OR 서비스 및 등록 후 사후 관리(톤수 업데이트, 수입자 정보 관리, 당국 문의 대응 등)

EU REACH와 튀르키예 KKDIK를 함께 대응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CIRS는 기업이 여러 국가의 시장 진입을 한 번에 해결하고 규제 대응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